당연함은 머무는 곳을 닮습니다.
What feels natural often reflects where we belong.
어느 곳에서는 평범해서 의식조차 못 하는 일상이 어딘가에선 "그게 가능해?" 라는 특별함이 됩니다.
TrayAtlas는 그 간극을 신기함이나 차이로 보지 않습니다. 그저 그곳에 머문 시간이 그곳의 모양을 만들었다는 사실로 봅니다. 모든 일상은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있고, 그 이유로 존중받을 가치가 충분합니다. 풍자도, 비판도, 우열도 없이 그저 관찰합니다.
어느 곳의 윤곽을 그려나가는 작업이 어딘가의 누군가에게는 자기 일상을, 또 누군가에게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풍경을 동시에 비춰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.
작성: TrayAtlas Editorial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