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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피소드 · #002

슐튀테 — 입학식 아침의 풍경

독일오스트리아폴란드체코

독일 입학식 아침, 아이들이 안고 가는 종이 고깔은 뭘까?

독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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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
84.3M
1인당 GDP
$51,200
공용어
German
수도
베를린
면적357,588 km²
시간대UTC+1
통화EUR €
1월 / 7월−1°C ~ 24°C
오스트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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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
9.0M
1인당 GDP
$62,050
공용어
German
수도
면적83,879 km²
시간대Europe/Vienna
통화EUR — Euro
1월 / 7월0°C ~ 20°C
폴란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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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
37.8M
1인당 GDP
$17,840
공용어
Polish
수도
바르샤바
면적312,696 km²
시간대Europe/Warsaw
통화PLN — Polish Zloty
1월 / 7월−1°C ~ 19°C
체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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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
10.5M
1인당 GDP
$27,300
공용어
Czech
수도
프라하
면적78,866 km²
시간대Europe/Prague
통화CZK — Czech Koruna
1월 / 7월−1°C ~ 20°C
슐튀테 — 입학식 아침의 풍경 — cut 1
슐튀테 — 입학식 아침의 풍경 — cut 2
슐튀테 — 입학식 아침의 풍경 — cut 3
슐튀테 — 입학식 아침의 풍경 — cut 4
슐튀테 — 입학식 아침의 풍경 — cut 5

8월 끝의 어느 아침, 독일 가정의 식탁 위에는 아이 키 절반만 한 원뿔형 종이 고깔이 놓여 있다. 이름은 슐튀테(Schultüte) — 입학 첫날 아이가 두 팔로 안고 가는 '학교 고깔'이다.

풍습은 1810년경 작센과 튀링겐에서 시작되었고, 첫 문서 기록은 1817년 예나에서 발견된다. 옛날에는 학교 마당의 가상의 '고깔 나무'에서 잘 익은 슐튀테를 따 간다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전해졌다고 한다. 지금은 부모가 직접 만들거나 가게에서 사온다.

단일 제조사 한 곳에서만 매년 200만 개 이상이 만들어진다. 안에는 사탕, 학용품, 작은 인형이 들어간다. 다만 고깔은 학교에서 열지 않는다. 입학식과 가족 점심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, 거실 바닥에 앉아 천천히 끈을 푼다. 첫 등교의 긴장과, 처음 가져보는 비밀의 무게가 그 종이 고깔 하나에 담긴다.

숫자로 보기
2,000,000+
독일 단일 제조사 한 곳에서 매년 생산되는 슐튀테 개수

출처

  1. Schultüte
  2. Schultüte: Sweet tradition for German first-graders
  3. Schultüte (Zuckertüte): The tradition of the German school cone
#schultuete#first-school-day#back-to-school#germany#paper-cone#einschulung#childhood-ritual